특장점

CZero 토큰 자체의 특징과 장점에 대하여 설명하였습니다.

  • 발행한도 : NFT와 토큰 모두 발전소 용량에 따른 발행 한도가 존재합니다. 5mWp 발전소 건설을 목표로 신규 NFT 민팅 라운드가 열리면, NFT 민팅은 합계 최대 5mWp 용량내에서 NFT가 발행되며 CZero 유틸리티 토큰은 5억 개만 발행(유동성풀 참여 보상 제외)됩니다.

  • CZero 신재생에너지 NFT는 CZero 탄소중립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결과물인 실물자산(신재생에너지 발전소 및 ESS: Energy Storage System)의 발전 용량(Wp)을 기반으로 발행되어 토큰의 신뢰와 안정성을 확보하게 됩니다.

  • 현재 100mWp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발전소 건설을 통해 CZero NFT와 토큰 가치 상승 여력을 확보하게 됩니다.

  • CZero 신재생에너지 NFT를 스테이킹하게 되면 CZero 플랫폼 발전소의 발전이 끝나지 않는 한 계속해서(사용 연한 20년), 사용성이 보장된 리워드(Zero Mileage)를 지급 받게 됩니다. 이것은 마치 실물 발전소를 소유하고 있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 CZero Pay 코인은 실제 탄소 감축량을 기반으로 지급되며 Dex 거래소에 유동성 풀과 지급 준비금 100%를 통한 Buy Back 모델을 만들어서 환금성과 일정한 가치를 보장할 뿐만 아니라, 충천소 개발 및 가맹점 확보 등을 통해 소비시장을 구축하여 제로 마일리지와 연동되어 발행되는 Czero Pay 코인의 실물 가치와 안정성이 보장됩니다.

  • 홈페이지 및 추후 개발 될 자체 지갑을 통해 CZero 토큰 보유자는 자신의 CZero 투자가 환경보호, 탄소제로, 재생에너지 발전 등에 기여한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는 건설에서 수익발생까지 걸리는 시간이 기타 다른 건설 사업에 비해 짧습니다. 태양광 발전소는 6개월에서 1년, 연료전지 발전소는 약 3년 정도의 건설 기간만이 필요하고, 건설 후 바로 탄소 감축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에 프로젝트의 성과물을 공유할 수 있는 필요 기간이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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